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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 게시판

등록자박상준

등록일2013-04-08

조회수11,063

제목

패러글라이딩용 낙하산 -양평 패러글라이딩 학교

안녕하십니까?

 

박상준 비행팀장입니다.

 

낙하산(패러슈트)은  용도와 형태에 따라 그 명칭이 달라집니다.

 

주로 많이 사용되는 형태는 아래 사진의 반구 형태입니다.

 

패러글라이딩에서 주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외 스카이 다이빙에서 사용하는 패러글라이딩 모양과 비슷한 사각의 셀이 있는 형태와

 

홑곁의 삼각형 모양의 로갈로형이 있습니다.

 

용도로는 군인들의  개인용 침투용 낙하산, 화물 투하에 쓰는 화물용 낙하산, 비행기가 착륙할때 속도를 줄이기 위해

용하는 드래그용 낙하산, 그리고 스카이 다이빙용 낙하산,낙하산의 빠른 산개를 돕는 유도산이 있습니다.

 

대부분 낙하산의 용도는 물체나 사람이 자유낙하지 않고 속도를 줄여 지상과 닿을때 충격을 줄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패러글라이딩용 낙하산

 

패러글라이딩용으로는 반구 형태와 로갈로형,그리고 사각형 형태의 것들이 있으며 주로 반구 형태의 낙하산을 사용합니다.

 

패러글라이딩에 있어 낙하산 산개는 비행 중 날개(캐노피)에 이상이 발생되어 정상적 복원이 불가 할 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다른 글라이더와 충돌하여 분리가 안되거나 날개가 심하게 실속되어 조종자 스스로 복원 시키기

 

어렵다고 판단되었을 때 산개합니다.

 

패러글라이딩 낙하산 장착

 

낙하산은 보통 패러글라이딩용 하네스 플레이트 밑이나 등 뒤, 그리고 조종자의 배 앞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위치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음 없습니다.

 

위의 하네스의 경우 하네스 플레이트 밑에 장착된 경우이며 사진 오른쪽의 빨간색 고리 모양의 웨빙이

 

산개시 당겨지는 손잡이 입니다.

 

 

위의 하네스는 조종자 등 뒤에 장착된 형태입니다.

 

사진 중앙 왼쪽의 아스테이지 비닐이 보이는 곳입니다.

 

낙하산 산개 요령

 

패러글라이딩 비행 중 날개가 정상 복원이 어렵다고 판단되거나 지도자의 낙하산 산개 지시가 내려지면

 

평상시 기억하던 낙하산 산개 손잡이 위치를 확인 후 잡고, 있는 힘것 잡아당깁니다.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아래의 낙하산 뭉치가 나옵니다.

 

 

아래 뭉치를 손잡이와 함께 캐노피가 없는 방향으로 던집니다.

 

이때 중요한 부분이 캐노피와 낙하산이 서로 엉키지 않게 던지는 것인데

 

낙하산을 산개 할 정도의 상황이면 조종자가 그럴만한 여류를 갖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급적 하네스 밑 뒷방향으로 던지면 왠만해서는 낙하산과 캐노피가 엉킬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낙하산 뭉치를 던졌으면 낙하산이 펼쳐 지는지 산개 확인을 해야 합니다.

 

낙하산이 더디게 펼쳐지거나  뭉치 상태로 유지 된다면 위 그림의 낙하산 하네스에 연결되는

 

연결 라이져를 잡고 흔들듯 털어주면 낙하산 스커트를 더 빨리 열어 주는 효과가 있어 산개에 도움이 됩니다.

 

낙하산 산개시 착륙 요령

 

패러글라이딩용 낙하산의 하강 속도는 초당 4-5m 전후 입니다.

 

그다지 침하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정상적인 패러글라이딩  침하 속도에 비하면 빠른 편입니다.

 

그래서 착지 할때 충격을 줄여주는 착륙법이 필요하며, 그 요령은 두 다리를 나란히 모으고

 

몸에 힘을 뺀 상태에서 지면과 맞 닿을 때 자연스럽게 옆으로 구르듯 착지하는 방법입니다.

 

두 다리로 서거나 한 발을 다른 발 위에 올려 놓거나 하면 다리에 골절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낙하산이 산개 되고 나면 기존의 캐노피는 조종자 앞 쪽으로 당겨 품에 안아 바람 저항을 줄여 주는것이

 

좋으나 실제 그렇게 하기에 쉽지 않다는 것이 실제 사용자들의 경험담입니다.

 

캐노피를 당길 때 라이져를 잡지 말고 산줄  한 두개를 잡아 차근차근 당기는 것이 유리합니다.

 

아래 사진은 낙하산 실제 산개되는 사진과 동영상입니다.

 

 

 위의 사진을 자세히 보면 캐노피 산줄을 당길려는 손 모양이 보입니다.

 

수목 위에 사뿐이 내려 앉았습니다.

 

 

두대의 패러글라이더가 엉켜 낙하산을 산개한 모양입니다.

아래쪽에 있는 조종자도 낙하산을 산개 해야 합니다.

 

 

 

 

 

 

 



 

 

 

 

낙하산 관리

 

패러글라이딩용 낙하산은 압축된 상태와 마찬가지로 팻킹되어 하네스 낙하산 주머니에 담기게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인해 낙하산 주머니에 물이 들어가나 습기가 차면 코팅된 원단이 서로 눌러 붙어 원할한 산개를

 

방해합니다. 그래서 습하지 않게 관리해야 하며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과거에는 1년에 한번씩은 펼쳐 원단의 습기를 제거하고 재 팻킹이 지침이였으나  최근에는

 

5개월 전 후 재포장으로 낙하산 관리 지침이 바뀌었습니다.

 

낙하산의 수명은 사용 여부를 떠나 10년이 지나면 교체하여야 하는데 그 이유는

 

낙하산 소재가 나일론으로 재직되어 있어 자연 산화하기 때문입니다.

 

오래되어 자연 산화된 낙하산은 산개시 오픈닝 쇼크를 견디지 못하고 찧어질 수 있습니다.

 

 

낙하산은 재 팻킹과 별도로 하네스에 장착된 상태에서는 이륙하기 전에 낙하산 주머니를 잡고 있는

 

핀이 핀 고리에서 빠져 있질 않나 확인하고 이륙을 하여야 합니다.

 

핀이 빠져 있는 상태에서는 비행중에 비행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이탈하여 산개 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 처럼 핀고리에 핀이 잘 꽃혀 있어야 합니다.

 

 

 

 

패러글라이딩에 있어 낙하산은 나의 안전을 지켜주는 최후의 보루여서

 

소홀히 관리하여서는 안되며 꼼꼼히 잘 챙겨야 되는 장비의 일 부분입니다.

 

무엇보다도 낙하산을 사용할 일이 없도록, 강풍이나 악기상 그리고 실력에 맞질 않게

 

무리하여 비행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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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호

| 20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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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강의가 등록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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